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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10-15 12:04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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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대구·경북지역 임금체불 사업장 수와 체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연도별 임금체불 현황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의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 수는 지난 2017년 7314개(대구 3762,경북 3553)에서 2018년은 1만 1354개(대구 5825,경북 5529) 2019년은 1만 1279개(대구 5584, 경북 5695)로 4천 개 정도 증가했다.

신고된 임금체불액도 2017년 537억여 원 (대구 187억 원, 경북 350억 원)에서 2018년 1284억 원(대구 457억 원,경북 827억 원) 2019년 1300여억 원(대구 475억 원,경북 825억 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사법처리 건수도 2017년 1518개 사업장에서 2018년 3155개 2019년 3385개로 2배 이상 늘었다.

전국적인 임금체불 신고건수는 2017년(20만 3493건), 2018년(21만 7317건), 2019년(22만 1382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체불금액도 2017년(1조 3043억 원), 2018년(1조 5553억 원), 2019년(1조 6292억 원)으로 늘고 있다.

홍석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직원들에게 임금을 주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노동자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를 가해야겠지만,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부득이하게 임금체불이 발생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과 노동자 모두를 돕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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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미, SCM서 '주한미군 안정적 주둔' 거론하며 분담금 인상 촉구
정부 "협상서 미군 감축 논의 없어…공평한 방위비 협정 체결 노력"



주한미군 최고전사 선발대회
2019년 4월 16일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기관총(M249·M240B) 사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연계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방위비 인상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홀짝게임

한국 정부는 이미 최선의 협상안을 내놓았다는 입장인 데다 미국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무리한 인상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방위비 문제도 논의했다.

주한미군 주둔에 필요한 경비에서 올해 한국이 부담할 금액을 결정하는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은 지난해 9월 시작됐지만, 현재 교착 상태다.

한미는 지난 3월 말 작년 분담금(1조389억원)에서 13%가량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하고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미국 측 대표까지 교체되며 협상에 별 진전이 없다.

양 국방장관은 SCM을 마친 뒤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특히 협정 공백이 한미동맹에 끼칠 영향을 고려하여,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공평하고 공정하며, 상호 동의 가능한 수준에서 조속히 타결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측이 지금까지 견지해온 입장이다.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
(서울=연합뉴스)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하고 있다. 2020.10.15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그러나 에스퍼 장관의 발언에서는 한미 간 입장차가 감지된다.

에스퍼 장관은 SCM 모두발언에서 "그(공동방위 비용) 부담이 미국 납세자에게 불공평하게 떨어져선 안 된다"며 한국의 분담금 인상을 압박했다.

또 "우리는 한반도에 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합의에 이를 필요성에 모두 동의할 것이라고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을 현재의 규모로 계속 배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이다.

특히 올해 공동성명에는 예년과 달리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빠졌다는 점에서 미국이 방위비 협상과 주한미군 숫자를 연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진다.

작년 제51차 SCM 공동성명에는 "에스퍼 장관은 현 안보 상황을 반영하여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향상시키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하였다"는 문구가 있지만, 올해에는 없다.

그러나 정부는 그간 방위비 협상 과정에서 주한미군 숫자 조정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SCM을 마치고 특파원들과 만나 "오해를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논의는 없었고 다만 방위비가 조속히 합의되기를 바란다는 우려 표명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이 협상장에서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외곽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주한미군 감축을 시사하는 발언을 계속하는 것을 방위비와 연계로 보는 시각이 상당하다.

방위비 협상을 담당하는 외교부는 미국의 압박에도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해 미국과 계속 소통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큰 폭의 방위비 인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될 수 있지만, 한국은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면서까지 협상을 서두를 이유가 많지 않다.

여기에는 한국을 비롯한 전통적 동맹과 관계 회복 의지를 밝혀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깔려있다.


한국전 참전공원 찾은 한미 국방장관
(서울=연합뉴스)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서욱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6·25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행사를 하고 있다. 2020.10.15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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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자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임상시험 단계를 모두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을 했던 러시아가 역시 마찬가지로 똑같은 상황인 두번째 백신에 대해서도 국가 승인을 내줬습니다. 백신이 나오는 것 만큼 좋은 소식이 없는 건 맞지만 효능 또 안전성 우려는 이번에도 여전합니다.

성문규 기자입니다.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화상으로 진행된 내각회의에서 코로나19 두 번째 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홀짝게임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벡터 연구소가 오늘 러시아의 두 번째 코로나 백신인 '에피박코로나'를 등록했습니다.]

이로써, '시베리아 벡터 연구소'가 개발한 '에피박코로나'는 전 세계에서 국가 승인을 받은 두 번째 코로나 백신이 됐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백신인 '스푸트니크 V'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3상 시험은 없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임상시험에는 1상 14명, 2상 86명 등 모두 1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는 대규모 3상 시험은 승인 후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타티야나 골리코바/러시아 부총리 : 4만 명의 지원자가 참여하는 3상 시험은 승인 후에 러시아 곳곳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승인된 '스푸트니크 V'에 대한 3상 시험도 만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다른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하루 만 4231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3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과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규모입니다.

수도 모스크바시는 우리의 중고교 과정에 해당하는 6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수업을 오는 19일부터 2주 동안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성문규 기자 (sung.moonkyu@jtbc.co.kr) [영상편집: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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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네이처 논문 발표

삼성전자 모델이 CES2020에 앞서 5일 개최된 삼성 퍼스트 룩 2020 행사에서 마이크로LED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 더 월 292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연구진이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의 난제로 꼽혀온 청색광 양자점(퀀텀닷)의 효율을 끌어올리고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청색광 퀀텀닷은 적색이나 녹색에 비해 에너지가 큰 푸른 빛을 내야하지만 소재가 이를 견디기 어려워 이를 해결한 소재를 찾는 것이 난제로 꼽혀 왔다. 이번에 개발된 청색광 퀀텀닷은 전기를 받아 빛을 내는 방식의 '자발광' 퀀텀닷이다. 빛 변환 효율을 이론 효율까지 끌어올렸고 1만 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빛을 발하는 데도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QLED TV를 판매하고 있지만 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광원 앞에 빛을 받아 다른 색의 빛을 내는 퀀텀닷 필름을 덧씌운 형태다. OLED처럼 전기를 받아 스스로 빛을 내는 진정한 의미의 QLED 디스플레이는 아니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연구진은 지난해 적색광과 녹색광에서 자발광 QLED 효율과 안정성을 끌어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청색광 개발에도 성공하며 자발광 QLED 상용화의 가능성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자발광 QLED TV가 상용화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청색광 퀀텀닷 개발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다른 연구들과의 격차도 크다는 것을 알린 의미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장은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펠로우 연구팀은 셀레늄화아연(ZnSe) 기반 소재를 활용해 스스로 빛나는 청색광에서 최대 효율을 달성하면서도 안정적인 퀀텀닷을 개발했다고 이달 15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퀀텀닷은 수 나노미터(nm·10억 분의 1m) 크기의 반도체 입자다. 전류나 빛을 흡수해 다시 빛을 낼 수 있다. 반도체 크기가 작아져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단계까지 내려가면 크기에 따라 색을 결정하는 빛의 파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색상이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만들 소재로 꼽힌다. 빛을 내는 반도체의 크기가 작아 세밀한 화소 표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퀀텀닷을 이용해 만드는 디스플레이 소자가 QLED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QLED를 주력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가 시중에 내놓은 QLED는 빛을 내는 광원을 뒤에 두고 앞에 퀀텀닷 필름을 배치해 광원의 빛을 받은 퀀텀닷이 다시 빛을 발하는 방식으로 색을 낸다. 때문에 전기를 받아 바로 빛을 내는 OLED와 다르다. QLED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없어 진정한 의미의 QLED 디스플레이는 아니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에 삼성전자는 전기를 받아 바로 빛을 내는 자발광 QLED 개발에도 주력해 왔다.

장은주 펠로 연구팀은 지난해 11월에는 인화인듐(InP)을 활용해 유독한 중금속인 카드뮴을 쓰지 않으면서 효율도 높고 안정적인 QLED 소자를 개발했다고 네이처에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자발광 QLED 소자의 발광 효율 21.4%를 달성하고 100만 시간을 가동할 수 있는 내구성을 보여 QLED 상용화 가능성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가장 난제로 꼽히는 청색광 QLED는 당시 연구결과에 포함되지 않았다. 퀀텀닷은 크기를 줄일수록 청색에 가까운 빛을 내게 된다. 하지만 퀀텀닷이 작아지면서 반대로 표면적은 넓어지게 된다. 표면에 결함이 없어야 높은 효율을 내는데 넓어질수록 결함 없이 균일하게 만들기가 어려워진다. 여기에 파장이 작아 반대로 에너지가 큰 청색광을 소재 자체가 오래 견디기도 어려웠다.

이번에 연구팀은 셀레늄화아연 소재를 기반으로 457nm 파장대의 청색광 퀀텀닷 합성 기술을 제시했다. 셀레늄화아연은 소재 자체의 색이 청색광에 가까워 최근 퀀텀닷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연구팀은 불산과 염화아연(ZeCl₂) 첨가제를 활용해 셀레늄화아연 결정 구조의 결함을 제거해 소재 자체의 발광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염소의 농도를 층층이 조절한 코어로 퀀텀닷 외부를 감싸는 방식으로 전자가 전달되는 효율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물질에 전기를 가했을 때 외부로 나오는 빛 에너지의 비율인 외부양자효율(EQE) 20.2%를 달성했다. 이는 청색광 퀀텀닷에서 이론으로 제시된 19.8%을 채웠다. 제곱미터당 100 칸델라(cd·선명함을 나타내는 광도의 단위)의 빛을 낼 때를 기준으로 광도가 처음의 50%로 떨어지는 데 1만 5850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진의 청색광 퀀텀닷 개발 연구들에서는 광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데 5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지 않은 청색광 QLED 의 안정성을 대폭 높인 것이다.

올해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사업에서 퀀텀닷 관련 연구과제를 맡게 된 양지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전공 교수는 “청색광 QLED의 빛 효율은 이전 최고기록이 8~9%였는데 이번에 이론 효율에 도달한 것”이라며 “안정성도 안정한 시간을 제시하는 연구 자체가 없을 정도였는데 시간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배완기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교수는 “QLED 소재 개발이 학문적으로 많이 이뤄지는 가운데서도 청색 소재 개발이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고효율 LED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이론효율에 도달한다는 것은 첫 단계로 얼마나 오랜 시간 구동했을때도 효율이 유지될지가 중요하다"며 "소재 안정성을 향상시키거나 하는 산업 단계의 연구는 아니지만 다른 연구에 비해서는 초격차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산업적으로는 아직 선명도(휘도)나 수명에서 개선해야 할 길이 멀지만 학문적으로는 의미가 있다”며 "한국이 퀀텀닷에서 강국이고 삼성도 잘하고 있는데 제품 개발에 앞서 소재개발 기술을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QLED 관련 기술을 네이처와 같은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일부 공개하며 QLED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기업들이 사내 연구결과를 학술지에 공개하지 않는 것과 달리 적극적인 공개 방식으로 기술 주도권을 잡고 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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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미래에셋대우 본사 센터원 빌딩 /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의 10억원 이상 VIP 개인고객수가 올들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수는 9800명을 넘어섰다. 회사 통합 이후 역대 최고치 기록을 넘어서는 성장세다.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의 자산규모도 39조원을 기록하며 40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억원 이상 개인고객수와 자산규모도 지난해 말 대비 각각 33%, 30% 늘어나며 20만명과 88조원를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올해 들어 VIP 고객수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량 자산 공급과 차별화된 VIP 서비스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대 규모인 해외 현지법인 11개, 사무소 3개를 운영하며 투자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차별화된 VIP 서비스도 한몫하고 있다. 관리 고객 수익률을 '심각 -> 위험 -> 경고' 3단계 조기경보 알림을 통해 사전에 모니터링해 집중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수익률 위험조기경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밖에, 미래에셋대우는 패밀리오피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VIP고객들의 재무적, 비재무적 이슈를 분석해서 관심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니즈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은 "VIP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국 수익률"이라며 "고액자산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변동성을 고려한 수익률 관리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방향성을 제시하는 인프라가 미래에셋대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월, VIP 브랜드를 '미래에셋세이지클럽(Mirae Asset Sage Club)'으로 새롭게 론칭했다.

임동욱 기자 dw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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