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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11-13 15:3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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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13일부터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매 부진을 겪다 최근 들어 매출이 회복 추세인 패션 상품을 비롯해 명품, 생활, 식품 등 전 부문에서 세일을 한다.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 백화점 모습. 2020.11.13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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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판매 대금을 빠르게 정산받게 된다.

13일 네이버파이낸셜은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은 소비자가 ‘구매 확정’을 하지 않아도 제품 배송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대금을 정산받을 수 있다.

빠른 정산 서비스가 도입되면 정산 주기는 구매 완료 후 평균 5.4일이 될 전망이다. 기존 주기였던 9~10일보다 4일 이상 단축된다. 배송 완료 다음날로부터 1영업일에 판매 대금의 90%를 미리 정산해주는 방식이다.

신청 절차도 간단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판매자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 내 정산 메뉴에서 휴대전화로 본인인증을 해야 한다. 인증만 하면 서비스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거래액이 3개월 연속 100만원 이상이고 반품율이 20% 미만이며, 연체기록이 없다면 누구나 빠른 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자체 데이터 기반의 FDS(Fraud Detection System) 기술로 판매자의 신용도를 판단한 뒤 최종 대상 여부를 확정한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네이버파이낸셜은 일부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12월 초에 대상자를 확대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은 판매자들에게 빠른 자금회전을 지원하는 획기적인 정산구조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파이낸셜은 구매자들이 빠르게 ‘구매확정’을 할 수 있도록 배송조회 및 구매확정 화면을 개편했다. 빠른 정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판매자들은 구매확정 후 1영업일에 대금을 정산받기 때문에 빠른 구매확정 역시 중요하다.


개편된 구매확정 완료 화면.
네이버파이낸셜 측은 “구매자들이 배송 직후 빠르게 구매확정을 하면 전체적인 정산 주기를 앞당기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박현영기자> hy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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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연임에 실패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이혼할 것이라는 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재향 군인의 날을 맞아 찾은 국립묘지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남편이 아닌 군인의 팔을 잡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영국 매체 더선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몇 피트 떨어져 있었음에도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이 아닌 한 군인의 팔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실패 불복 속에 법적소송 등 안간힘을 쓰는 상황에서 외부의 눈을 피하고는 있지만,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기념일인 재향군인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이날 현장 사진에 대해 “폭우로 우산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는 멜라니아 여사가 구두를 신고 젖은 바닥을 걷다가 중심을 잡기 위해 군인을 붙잡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선은 이 사진이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이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찍힌 사진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전 측근인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멜라니아 여사가 이혼하기 위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떠날 시간을 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결혼 생활은 사실상 끝난 상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AFPBNews)
매체는 또 그가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줄곧 각방을 써왔고, 계약 결혼을 해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울코프는 멜라니아 여사의 친구로 15년간 그를 가까운 거리에서 봐왔고, 트럼프 대통령 초기에는 백악관에 입성해 정치적 조언을 한 인물이다. 지난 7월에는 멜라니아 여사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책을 발간했었다.

여기에 미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집 탓인지 멜라니아 여사도 영부인 인수 절차를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이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 바이든 당선인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아직 멜라니아 여사에게 연락을 받지 못했다. 대선 결과가 나오면 기존 영부인이 차기 퍼스트레이디에게 통화하고 직접 만나 인수인계하는 전통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이다.

4년 전 이날엔 당시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멜라니아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초대해 차를 마시고 관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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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열사 동갑·동지 70대 임현재씨, 현재는 보험설계사
"특수고용 형태는 착취…열사 정신 계승하고 단결해야"

13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비정규직의 약속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전 열사를 추모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첫 인상은 매우 단정하고 부드러운 청년의 이미지였습니다. 아주 예의 바르고 다정다감한 좋은 친구로 느껴졌습니다. 전태일이 저보다 한 달 형이죠."

고(故) 전태일 열사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노동운동 동지이기도 했던 임현재씨(72)가 입을 열었다.

13일 전 열사의 50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임씨도 추도식이 끝나고서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다.

임씨는 전 열사의 분신에 대해 "큰 충격이었다. 한참은 아주 실감이 안 났다. 마치 내가 친구를 어디에다 밀어 넣은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라고 전했다.

임씨는 50년 전 전 열사와 평화시장 근로실태를 조사하고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함께 노동운동을 했다. 그는 "처음에는 노동청에서 '당신들은 모범청년이다 표창도 하겠다'라며 잔뜩 치켜세우더니 전혀 진척이 없어서 다시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노동청에서는 '우리 현실과 너무 동떨어졌고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다, 앞으로 차츰차츰 하는 일 밖에 없다'라고 말해서 전태일이 크게 낙담했었다"고 덧붙였다.

그 이후 방법을 모색하다가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있으되 지켜지지 않는 근로기준법'의 화형식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근로기준법 해설서를 불에 태우기로 했지만 결국 전 열사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했다.

당시 전 열사는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고 외쳤다. 임씨와 전 열사의 만남부터 전 열사의 죽음까지 모두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0년에 일어난 일이다.

임씨가 위원장을 맡았던 청계피복노조는 전 열사의 죽음 속에서 태어났다. 전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씨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오라고 노동청 등 당국과 평화시장 사장들에게 요구했다.

이씨는 그렇지 않으면 장례를 치르지 않겠노라고 버텼다. 이씨는 아들이 내건 8개 요구사항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받고서야 장례를 치렀다. 그 중 하나가 '노동조합 결성 적극 지원'이었다. 전 열사 분신 이후 보름이 지나고 청계피복노동조합이 탄생했다.


13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묘지에서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우리 사회가 전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지를 묻자 임씨는 "대부분 노동자들이 전태일 열사의 외침을 이해하고 지지했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점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일부 계층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등 여러 가지 법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빈부격차는 오히려 더 커지고 근로기준법을 회피하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다"고 비판했다.

임씨는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보험설계사 역시 말은 '대리점'이라는 명목이 있지만 모든 것은 회사에서 결정하지 않나. 특수고용 형태는 착취의 수단이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임씨는 전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육 현장에서 노동권 교육을 실시하고, 그 다음으로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씨는 "법도 중요하긴 하지만 노동자들이 스스로 단결해서 자신의 근로조건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날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전 열사에게 국민훈장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문 대통령은 "노동존중 사회로 가겠다는 정부 의지의 상징적 표현"이라고 했다.파워사다리

임씨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임씨는 "이것은 전태일에게 주는 상이지만 노동을 통해서도 애국·애족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가는 과정에 있다는 뜻으로 보고 기쁘게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전국 곳곳에서는 전 열사의 죽음을 추모하고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들이 열렸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는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전 열사 묘역 앞에서 추모식과 함께 결의대회가 열렸다.

오후 2시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일터에서 숨진 비정규직 50인의 영정 손팻말을 들고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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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 론 클레인 누구?

오바마는 왜 그를 에볼라 대응팀장에 임명했나

그는 어떻게 고어, 힐러리, 바이든 눈에 띄었나

그는 왜 두개의 동영상에서 한국을 언급했을까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노컷뉴스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론 클레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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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론 클레인(59)이 화제다.

자리의 중요성에서도 그렇지만 바이든 당선인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의 독특한 이력 때문에 더 그렇다.

미국 언론은 그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에볼라 차르(czar, 황제)'라고 표현하고 있다.

2014년 미국에서 유행한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백악관에 꾸려진 태스크포스의 조정자 역할을 한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백악관 비서실장에 웬 의학전문가냐'는 반응도 나온다.

하지만 그는 의학전문가도, 보건전문가도 아니다.

그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이자 민주당 정치인일 뿐이다.

그런 그를 오바마 대통령은 왜 팬데믹 대응팀장에 기용했을까?

그가 '에볼라 차르'에 임명된 무렵의 미국 언론 기사를 찾아봤다.

뉴욕타임스가 2014년 10월 17일 보도한 기사의 한 자락이다.

클레인의 동료가 이렇게 이야기한 것으로 돼 있다.

"클레인은 사람들과 관계를 깊게 맺는다. 그는 방대한 정보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참모들을 빨리 조직해서 잘 운영해 낸다. 그리고 그 팀을 거의 내각 수준으로 운용한다."

빠른 업무 처리 능력, 신속한 상황 판단, 리더십을 갖춘 위기 대응 전문가라는 뜻이다.

그의 이력을 보면 그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낙점될 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짐작을 갖게 한다.

그는 민주당 정권이 대법관들(소니아 소토마요르, 엘레나 게이건)을 지명하면 지명자들이 상원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청문 전략을 수립했었다.

그리고 민주당 대선 후보자들(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과 부통령 후보자들(알 고어, 조 바이든)이 TV토론에 임할 때는 또 토론 준비를 총괄했다.

'TV토론의 승부는 개시 30분 안에 결정된다'는 지금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토론전략도 그가 정리한 'TV토론 21개 법칙'의 하나다.

이번 바이든 대선후보 토론 역시 그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획력과 정무감각이 탁월해 선거에 나가는 사람들은 늘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을 지낸 알렌 스펙터를 2009년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도록 한 장본인도 케이건으로 알려져 있다.

능력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믿음을 얻어내는 신묘함도 갖추고 있다.

한번 그를 알게 된 정치인들은 늘 그를 다시 찾는다고 한다.

알 고어 전 부통령의 비서실장을 5년을 맡은 뒤 떠났다가 그가 대선 출마를 했을 때 돌아와서 도왔다.

조 바이든 당선인과는 더욱 끈끈한 관계다.

바이든 당선인이 상원의원 시절에는 수석 보좌관으로 있다가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 역시 비서실장으로 컴백했다.

클레인이이 캐피털 힐(미국 의회)을 떠나 있을 때도 바이든과 그의 관계는 단절되지 않았다.

바이든이 2016년 대선출마를 접은 것 역시 케이건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위키리크스는 클레인이 2015년 10월, 대선에 출마한 힐러리 클린턴 캠프에 보낸 이메일을 폭로한 바 있다.

바이든을 배신해서 인간적으로 미안하지만 기꺼이 클린턴 캠프의 합류 요청을 수락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가 문제의 이메일을 보낸 뒤 일주일 만에 바이든은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한다.

위키리크스 폭로로 케이건의 '배신'을 접했을 바이든이었지만 이후에도 바이든은 늘 케이건을 옆데 두려고 했다.

바이든이 올해 대선을 앞두고 델라웨어 윌밍턴 자택에서 팟캐스트를 통해 대선유세를 시작했을 때 첫 팟캐스트 프로그램의 출연자 역시 클레인이었다.

바이든 당선인이 클레인을 얼마나 인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그가 백악관에 입성하게 되면 상당할 능력을 발휘할 거라는 기대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클레인이 다행스럽게도 한국에 대한 상당한 이해와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도 있다.

다년간 대통령 및 부통령후보 TV토론 준비단장 출신답게 그는 코로나19가 미국을 휩쓸기 시작하던 올해 3월 22일 짧은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대응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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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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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25초 분량의 동영상인데 우리나라 젊은 유튜브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씨리얼'과 비슷한 포맷의 동영상이다.

자신이 직접 출연해 미국의 코로나 대응 실패를 화이트보드에 그리면서 설명하는데, 이 영상에 한국의 코로나 대응이 유일하게 성공 사례로 언급된다.

이른바 K방역이 광범위하게 알려지기 전의 시점이어서인지 이 동영상은 바이든 후보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이후 대박을 터뜨렸다.

12일(현지시간) 현재 누적 시청자가 458만명으로 집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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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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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동영상이 상당한 성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뒤쯤인 올해 4월 16일 이번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또 다시 한국을 언급한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는 같은 날 코로나19가 발생했다. 그 이후엔 어떻게 됐을까?"라는 글과 함께 특정 동영상을 링크했다.

링크한 동영상은 '한국의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은 어떻게 미국을 공부시켰나?'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한국은 코로나에 신속히 대응했으나 미국은 70일간 대응에 실패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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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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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이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한 때문인지 클레인은 올해 7월 27일에는 3월에 만든 화이트보드 동영상 후속편을 만든다.나눔로또파워볼

이 동영상 역시 조 바이든 후보 트위터 계정에 올라 213만건의 시청기록을 올렸다.

이 영상은 바이든 후보 집권시 코로나19에 대응할 일종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내년 1월 20일 취임하면 아마 이 동영상대로 정책이 수립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은 새로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에 지한파 브레인 한명을 두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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