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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06-30 14:5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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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방송 아동·청소년 보호지침
[서울신문]

앞으로는 유튜브에 아동이 출연해 3시간 이상 방송을 이어갈 수 없다. 또 아동학대로 오인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서도 안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콘텐츠를 제작·진행하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기타 제작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 준수 지침이다.

방통위는 “아동·청소년 출연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아동 학대와 성희롱 논란이 제기되는 등 출연자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지침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을 학대하거나 학대로 오인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선 안 된다. 아동·청소년이 신체적 폭력·위험이나 과도한 정신적 불안과 공포에 노출되는 것도 금지다.

또 사행 행위 또는 사행심 유발 콘텐츠, 성별과 지역, 연령, 장애, 종교, 인종 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신체 노출이나 선정적 콘텐츠 역시 제한된다.

아울러 제작자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사전에 제작 취지와 성격, 유통 플랫폼, 수익 관련 사항 등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

특히 아동·청소년은 심야(밤 10시~오전 6시)에는 방송에 출연해선 안 되며 휴식시간 없이 장시간(3시간 이상) 또는 1일 6시간 이상 생방송을 진행해선 안 된다.

사업자는 아동이 출연하는 방송에 대해 신고 및 댓글·채팅 중지 등 기술적 조치를 시행하고, 생방송을 진행할 땐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러한 지침을 준수하기로 했다.
'개훌륭' 강형욱이 말하는 반려견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개훌륭' 행동하지 않는 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엔터미디어=정덕현] 사실 KBS <개는 훌륭하다>를 좀 봤던 시청자라면 다견 가정에서 중요한 건 일종의 '거절 훈련'이라는 것쯤은 알게 됐을 게다. 보통 한 마리보다는 두 마리를 함께 키울 때 더 나을 거라 착각하지만 그것 역시 지극히 보호자의 입장일 뿐 반려견들은 그로 인해 오히려 더 힘들 수 있다는 것 역시.

강형욱은 그 때마다 강조했다. 똑같이 사랑을 준다고 보호자들은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그래서 여러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다견 가정에서는 차라리 한 마리 당 한 명씩 전담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고 반려견을 위해서도 좋은 거라는 걸 지난 방송들에서 무수히 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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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등장한 다견 가정은 무려 6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집에 가구조차 제대로 놓여 있지 않은 그 집은 어찌 보면 보호자의 집이 아니라 반려견들의 집처럼 보였다. 딸 보호자를 6마리가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놀아 달라 하고, 어느 한 마리와 놀고 있으면 이제는 입질까지 하기 시작하는 등 다견 가정이 보이는 전형적인 문제들을 이 집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문제는 집안에 아무런 규칙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반려견들에게 나름 보호자는 공평하게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식탁 위에까지 올라오는 반려견들을 제지하지 않은 채 서서 구석에서 밥을 먹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통제 없는 방임이 반려견들에게는 더더욱 애정을 갈구하고 경쟁하게 되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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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목줄을 채우면 다른 반려견들이 달려드는 통에 산책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나이가 많은 뽀미는 힘이 달려 애정 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포기하는 모습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물론 저마다 파양 같은 아픈 경험을 가진 반려견들을 입양하기로 결심한 보호자의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런 만큼 더 필요한 건 단호한 교육이었다.

결국 강형욱은 애정을 주는 것보다는 거절 교육이 우선이라고 했다. 한 마리에게 목줄을 채우고 다른 반려견들이 달려들 때 보호자가 그걸 막고 거절하는 훈련을 했다. 문제는 보호자의 여린 마음이었다. 목줄을 하고 잡아끄는 것조차 불편하게 생각했다. 강형욱은 단호하게 말했다. "줄을 당기는 것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것. "마음은 충만한데 행동은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하겠다고 해놓고선 안하고 사랑한다고만 하고, 감수성에 찌든 SNS 하나 올리고... 실천하지 않는 보호자들 볼 때마다 지긋지긋해요."파워볼분석



보호자는 그제서야 자신이 애들한테 못된 짓을 하고 있었다며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켄넬 훈련에서도 한 마리 한 마리를 각각의 켄넬에 넣어주는 것으로 훨씬 안정된 집안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강형욱은 "여러 마리를 키우려면 강력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이 하는 훈련을 보면 다소 냉정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것은 대부분의 문제들이 보호자가 과잉된 애정을 주는 것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형욱의 입장에서 그런 애정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모든 걸 받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그 반려견을 위한 일인가를 알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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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에 출연해 많은 논란이 이어졌던 코비와 담비네 집에서 강형욱이 무릎까지 꿇으며 담비를 더 사랑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줬으면 한다고까지 말했던 이유에도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가에 대한 강형욱의 질문이 담겨 있다. 결국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겠다고 마음먹은 보호자에게 강형욱은 큰 결심을 하셨다며 그 아팠을 마음을 다독였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음주 운전 전력과 KBO리그 복귀 논란과 관련한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결과적으로 강정호(33) 장단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키움이 모두 놀아난 꼴이 됐다.

강정호는 국내 복귀 시도를 스스로 포기했다.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입장문을 발표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내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며 다시 고개 숙였다. 음주운전 사고 이래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서 사과 기자회견을 감행했지만, 일주일 사이 비난 여론이 더 거세지자 결국 중단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로써 음주운전 3아웃 전과자가 불러온 KBO리그의 대혼란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실 ‘자진 철회’라는 단어 속에서도 KBO와 키움은 철저히 몸을 숨기고 있다. 임의탈퇴 신청서 제출(5월 20일), 상벌위원회 징계 확정(5월 25일), 키움 의사 복귀 전달(5월 28일), 사과 기자회견(6월 23일), 복귀 포기 발표(6월 29일)로 정리되는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액션의 주체는 강정호였다. KBO와 키움 역시 강정호가 돌아올 경우 이에 맞는 결단을 내려야 하는 당사자들이었다. 그러나 자신에 오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면 아래에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했다. 대중 사이에서만 확전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 의사와 관련한 KBO 상벌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상벌위원회가 내린 ‘1년 유기실격’ 징계는 시대착오적이었다. 국민들의 법감정은 물론 2020년 KBO 규약과 비교해 봐도 솜방망이 처벌이다. 물론 소급 적용을 할 수 없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었고, 당시 미국에 머무르던 강정호를 대신해 참석한 김선웅 변호사 역시 비슷한 논리를 내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처분이 나온 건 강정호 측 전략의 승리라고 볼 수 있지만, 바꿔 말하면 이는 KBO가 송사에 휘말릴 경우를 과도하게 대비해 향후 법으로 승리하기 위한 방식이었다. 하지만 강정호가 3년 이상의 징계를 받았다고 해도 비난 여론을 거슬러 소송까지 진행할 수 있었을까. KBO의 안녕을 보다가 KBO리그의 미래를 보지 못한 셈이다. “상벌위원회는 독립기구”라는 KBO의 태도도 책임 회피에 지나지 않는다.

키움 하송 사장(왼쪽)이 손혁 신임감독에게 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키움이 한 일은 ‘눈치보기’뿐이다. 공식 입장을 낸 건 딱 한 차례, 지난달 28일 ‘키움, 임의탈퇴 강정호의 팀 복귀 의사 확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가 전부다. 강정호 이슈가 등장하는 내내 답변하는 톤도 똑같았다. 영입 여부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비치지 않은 채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입장을 밝히겠다”는 멘트를 반복했다.

과거 구단에 한 기여도와 현재 선수단 분위기를 고려하면 구단으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던 건 맞다. 그러나 강정호 정도의 사안을 두고 선수 보류권을 가진 팀이 한 달을 고민만 했다는 건 무책임한 일이다. 철회 의사가 밝혀지기 하루 전까지만 해도 키움은 “구단 수뇌부의 최종 결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하송 대표이사와 허민 이사회 의장이 마지막까지 뭘 고민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뭔가를 고민했다는 건 분명하다. 사건·사고가 반복되는 팀 이미지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구단 운영 철학에 대한 재론이 필요할 때다.

자진 철회가 나왔다고 숨을 돌릴 때가 아니다. 강정호에게 결론을 종용한 건 팬들의 시선이다. 앞서 기회가 이미 많았는데도 약 6주를 질질 끌어온 건 강 건너 불구경한 KBO와 키움의 책임도 크다. 더 좋은 방식을 놓친 데에 대한 반성이 따라야 한다. 분명 회피가 최선은 아니었다.파워볼게임
"7월 초 방한위해 코로나 격리 면제 협의중"
北 접촉 타진할 듯…美 대선전 마지막 기회
교착상태 장기화 방위비 이슈도 언급할 듯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가 지난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할 일을 이제 마무리짓자. 우리가 지금 여기 있다“며 북측에 대화를 공개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7월 초순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을 직접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한·미 관계에 정통한 서울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보건 당국과 비건 부장관과 그 일행에 대한 코로나 19의 자가 격리(14일) 면제 절차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비건 부장관의 방한은 2~3일 일정으로 논의 중이라고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유럽ㆍ미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은 14일 간 격리와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외교 사절(A1ㆍA2 비자)은 ‘격리 면제서’ 제출 시 모바일 앱으로 능동 감시만 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외교부는 최근 외국 정상급 또는 장·차관급 고위 인사에 한해 이 같은 규정을 모두 면제하는 내규를 마련했다고 한다. 코로나 19로 대면 외교가 ‘올 스톱’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 “고위 외교사절은 체류 기간이 통상 2~3일에 불과한 점을 고려했다”며 “비건 부장관은 이 규정을 적용받는 첫 번째 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연합뉴스]

방한이 최종 성사되면, 비건 부장관은 지난해 12월 16~17일 이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는다. 최근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을 내세워 남북관계 파탄을 선언하고, 개성 남북공동 연락 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대남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다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회고록 폭로까지 더해지면서 서울과 워싱턴에는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강한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볼턴 전 보좌관이 회고록에서 '유화적'이라고 비판했던 비건 부장관이 방한 기간에 이 같은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북한을 향해 모종의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비건 부장관은 방한 때마다 북한과의 접촉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방한에서 “북한의 카운터파트(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에게 직접 말하겠다”며 “우리의 일을 하자. 우리는 여기에 있고 당신들은 나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알고 있다”고 공개 제안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북한은 끝내 호응하지 않았다.

이번 방한 길에도 뉴욕 유엔 대표부 채널 등을 통해 북한에 접촉 제안을 던져 놓고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국내적으로 빅 이벤트인 대선(오는 11월 3일)을 앞둔 만큼, 북·미 간 실무 접촉이 성사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비건 부장관 방한에 앞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달 17~19일 방미해 북핵 수석대표 간 협의를 하고 돌아왔다. 이때 비건 부장관의 방한 필요성이 논의됐을 수 있다. 불과 2~3주의 간격을 두고 비건 부장관이 방한하는 만큼 북핵 수석대표 간에 새롭게 협의할 내용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한·미 간 협의보다는 대북 메시지 발신에 방점을 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연유다.


이도훈(왼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해 5월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비핵화·남북관계 워킹그룹 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6ㆍ25 기념식에 참석해 이수혁 주미대사에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비건 부장관이 방한 길에 좀 더 구체화한 메시지를 직접 구두로 밝힐 가능성도 있다.

북한은 최근 평양의 먹거리 수급이 급속히 악화하는 등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관한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수도(평양) 시민의 생활 보장을 위한 당면한 문제”가 언급된 데 이어, 2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재룡 내각 총리가 평양의 살림집(주택)ㆍ상수관 보수, 남새(채소) 생산을 늘리기 위한 방안들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비건 부장관이 부장관과 대북특별대표라는 ‘두 개의 모자’를 쓰고 있는 만큼 교착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방위비 분담금(SMA) 협상 등 한·미 동맹 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방위비 협상은 제임스 드하트 SMA 특별대표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간 직보 체제로 돼 있긴 하지만, 비건 부장관이 방한 길에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비건 부장관은 그동안 한국을 방문할 때 일본 또는 중국도 함께 들렀다. 하지만 이번 방한 기간 중 일본 또는 중국 방문이 함께 이뤄질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비건 부장관의 7월 초 방한 일정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은 없다”고만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나카지마 쇼야(25)가 FC포르투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다.

포르투갈 ‘레코드’는 29일 “포르투에서 나카지마의 시즌 중 복귀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나카지마는 가족의 건강, 심리적 불안 등을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 후 재개된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과 수뇌부에 미운 털이 박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나카지마가 연습에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레코드’는 “팀에서 나카지마의 합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콘세이상 감독과 동료들이 그가 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시즌 막판 타이틀 경쟁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카지마는 지난해 7월 알 두하일에서 포르투로 완전 이적했다. 1,200만 유로(16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566분)에서 0골이다. 기여한 게 없다. 그럼에도 포르투는 벤피카에 승점 6점 앞선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향해 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나카지마는 2024년까지 포르투와 계약돼있다.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1,076억 원)다. 설정된 금액이 비해 보여준 게 없다. 때문에 이적도 힘들다.

한편, 나카지마는 ‘트랜스퍼마크트’가 책정된 이적 시장 가치에서 1,600만 유로(215억 원)를 기록, 아시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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