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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07-23 10:33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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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투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파워볼

양현종은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8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팀의 2-1 승리로 지난달 9일 kt전 후 43일 만에 시즌 6승(5패)을 달성했다.

이날 전까지 양현종은 시즌 13경기에 나와 5승5패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 중이었다. 평소와 다른 성적이었지만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양현종이 2군에서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는 의견에 "양현종의 몸상태는 매주 보고받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 던지면서 컨디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신뢰를 보이며 그를 꾸준히 기용했다.

양현종은 3회 유장혁에게 2루타, 이용규, 최진행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린 뒤 김태균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지만 정은원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1실점으로 만루 위기를 넘겼다. 이어 5회까지 깔끔한 피칭으로 오히려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양현종은 경기 후 "그동안은 좋았을 때의 내 공을 찾지 못했다. 경기 후 포수들과 이야기해보면 헛스윙이나 파울이 나와야 할 공이 인플레이 타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오늘은 그래서 승패를 떠나 내 공을 찾으려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던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았다. 양현종은 "던지면서 점점 내 공을 찾은 느낌이다. 높은 공이 정타가 되지 않고 헛스윙이나 파울이 된 게 고무적이다. 오늘 내 공을 찾은 게 가장 큰 수확이다. 다음 경기 때도 지금의 감각을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동안 부진에 마음고생도 많았던 터. 양현종은 "몸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팀에 민폐인 것 같고 팀 위해 내려놔야 하나 고민도 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을 찾아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쉬면 생각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감독님께 경기에 많이 나가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팀 선수단은 고군분투하는 그를 위해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다.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됐다"고 격려하며 기꺼이 짐을 나눠 졌다. 양현종은 "감독님, 코치님들, 선배들이 옆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힘이 됐다"며 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완벽하게 압도적인 구위를 찾은 것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22일 등판이었다. 양현종인 이날 승리를 계기로 남은 시즌 에이스의 위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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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방문 인근 4개 부대서도 코로나 검사중…현재까지 확진자 없어



포천 군부대 병사 13명 무더기 확진…주둔지 전 병력 격리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최평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부대 유입 경로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군과 보건당국은 진로 상담사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3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달 16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 A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판정을 받은 뒤 방역 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부대를 방문할 당시 코로나19 관련 미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동행복권파워볼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일부는 A씨가 진행한 교육과 상담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다녀간 이후인 이달 19일 최초 확진자의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뿐 아니라 인근 4개 부대에서도 수일간 진로 상담을 했는데, 이들 부대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은 이들 4개 부대 병력 전원(390여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현재까지 3개 부대 병력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군 관계자는 "해당 상담사로부터 코로나19 부대 유입이 시작된 것인지는 면밀한 역학 조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부분"이라며 "현재로서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초 확진자 2명은 지난달 초 휴가를 다녀왔고,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로부터 부대 감염이 시작됐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이들이 휴가에서 복귀한 것은 40여일 전이고, 복귀 이후 발열 여부를 지속해서 체크하는 예방적 관찰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외출을 다녀온 1명도 평일 외출이었기 때문에 3시간가량만 부대 외부에 머물렀고, 이 시간 포천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과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로 출·퇴근하는 간부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간부로부터의 유입도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해당 부대 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 간부를 포함한 주둔지 전 병력의 이동을 통제하며 부대 전체를 격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협조해 감염경로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급차와 택시 접촉 사건 현장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경제] 접촉사고부터 처리하고 가라면서 ‘구급차’를 막아서 폐암 말기 응급 환자 이송을 지연시켜 국민적인 공분을 샀던 택시기사와 관련,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히 경찰은 해당 택시기사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택시기사 최모(31)씨에게 특수폭행(고의사고)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검찰이 이날 법원에 청구했다. 다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혐의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대해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에 대한 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관련자 진술, 여죄 수사를 진행한 결과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최씨가 고의적으로 응급차를 들이받았다고 판단하고 최씨에게 고의사고 혐의를 적용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일 사망한 환자의 아들 김모(46)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의 한 도로에서 심한 통증 등을 호소하는 암 환자 어머니를 사설 구급차에 태우고 이동하던 중 최씨의 택시와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구급차 운전사는 사고 직후 바로 차량에서 내려 “환자를 병원에 이송한 후 사건을 해결하자”고 했으나, 택시기사 최씨는 “저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사고 처리 하고 가라”, “너 응급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키고 빨리 가려는 거 아니냐” 등의 발언을 하며 이송을 막았다. 최씨는 환자가 있는 구급차 문을 열어젖힌 뒤 환자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말다툼은 10여분간 이어졌고, 김씨의 어머니는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이송은 15분가량 늦어졌다. 김씨는 “의사는 (어머니가) 하혈을 너무 많이 하셔서 하혈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했지만 각종 검사 위내시경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시던 도중 돌아가셨다”며 “(어머니는) 한 번도 하혈을 해본 적이 없는데 그날 택시와 사고 후 택시기사가 ‘너네 여기 응급환자 없지?’라며 구급차 문을 열어젖히고 히는 과정에서 쇼크를 받은 듯 하다”고 주장했다.

또 “사망 진단서에도 원인 모를 출혈이 1번으로 나와있다”며 “어머님은 무더운 날씨 탓에 쇼크를 받아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였다. (최씨에 대한) 죄목은 업무방해죄밖에 없다고 하는데,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날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고 호소했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71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최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기일은 24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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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딸바보’ 아빠 백종원이 막내딸에게 아빠 잘생겼냐는 질문을 했다가 상처를 받았다.

소유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세은이의 아빠 그리기. 세은이 백주부. 둘이 똑닮았는데”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막내 딸 세은 양이 고사리 손으로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 모습.

백종원은 딸에게 아빠의 눈, 코, 입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다 “아빠 잘생겼어?”라고 물었다. 그런데 딸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이를 찍던 소유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딸의 단호한 대답에 백종원은 “그럼 못생겼어?”라고 묻기도. 부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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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별명 값을 제대로 했다.

김광현은 7월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서던 9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사실상 마무리 투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등판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첫 타자 프렌치 코데로를 상대로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를 다양하게 섞은 김광현은 4구째 낮은 쪽 94마일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닉 히스 역시 김광현의 91마일 빠른 공에 선 채로 삼진을 당했다. 대타 바비 위트 주니어마저도 6구째 84마일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김광현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구위를 뽐냈다. 특히 주 무기인 슬라이더는 정타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김광현은 최저 구속 68마일, 최고 구속 94마일을 기록하며 완급조절도 뛰어났다. 첫 두 타자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제구도 일품이었다.하나파워볼

한편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생일을 맞이한 김광현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세인트루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KK"라는 한국말로 김광현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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