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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09 09:59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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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입단 후 처음으로 얼굴을 올린 구단 홍보물에서 당당히 센터를 차지하며 자신을 향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올 시즌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아직 개막일이 정해지지 않았고, 무관중 여부조차 확정되지 않았지만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에선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최근 입단한 김하성이 같은 시기 영입된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와 좌완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홍보물의 모델로 나선 것이다. 이달 1일 입단이 공식발표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의 마케팅 모델로 나선 적인 이번이 처음이다.

홍보 포스터에선 김하성이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고, 스넬과 다르빗슈가 각각 좌우로 배치됐다. 구단은 “웰컴 투 샌디에이고”라는 문구로 이들이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주축이 됐음을 알렸다.

김하성을 향한 샌디에이고의 기대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 계약서 사인 순간부터 화상 인터뷰 내용까지 고스란히 담아 SNS로 올리며 KBO리그에서 건너온 특급 내야수에게 정성을 쏟고 있다.

2014년 데뷔 후 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한 김하성은 최근 4+1년 최대 3500만 달러라는 포스팅 계약을 통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이달 1일 정식 영입 절차를 마무리지었고, 다시 국내로 돌아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김하성은 최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는 내게 꿈의 무대였다. 가족들도 바랐다. KBO리그에서 7년가 뛰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갖고 있었다”면서 “샌디에이고가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좋은 선수들과 경기를 하고 싶었고, 또 우승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끌렸다”고 입단 배경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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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금이 장기하와 이승기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너의 이름은’ 특집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사인히어’ 최종 우승자로 AOMG에 둥지를 튼 싱어송라이터 소금이 출연했다. 래퍼 펀치넬로도 무대에 올라 지원사격했다.

이날 소금은 “장기하와 함께 곡 작업을 해보고 싶다. 이미 노래를 다 만들어놨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장기하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노래 제목은 ‘김빠지는 소리’다. 사람들이 ‘김빠지는 소리하지 마’라고 하지 않나. 김빠지는 소리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장기하의 구간도 정해놨다. 밥솥 취사 완료 소리가 나오면 김빠지는 소리와 함께 장기하 목소리가 나오면 된다”고 적극적으로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노래방 18번은 이승기의 ‘삭제’”라며 “오늘 마지막 무대로 이 곡을 준비했다. 제 스타일로 불러보겠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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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스테이' 제작진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요리부 정유미, 박서준은 사전 요리 점검을 했다.

이날 박서준은 오랫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떡갈비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콩고기와 채수를 활용한 궁중떡볶이를, 최우식은 전을 각각 완성했다.

멤버들이 요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제작진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다. 30분 후에 온다"라며 갑자기 4인 식사를 요청한 것.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요리부는 힘을 냈다.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요리들을 주방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헬로~"라고 밝게 인사하며 첫 손님들이 도착했다. 알고 보니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들이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윤여정은 "돌았나 봐, 진짜"라고 진심으로 화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서진 역시 "쟤네야?"라더니 험한 말을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윤여정은 직원들에게 "우리 속았어. 진짜 미쳐. 짜증나 죽겠다"라며 "우리 밥 먹자. 꼴보기 싫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서진은 윤여정에게 "선생님, 이게 진짜였으면 너무 양아치죠"라고 농을 던졌다.

이 와중에 최우식은 어눌한 한국어 발음으로 "죄송한데 문 좀 닫아 주시겠어요?"라고 장난을 쳐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파워볼사이트형이 졸업한 리하이대학, 1988년 '부동산 거물'일 때 수여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사상 초유의 '의회습격 사태'를 사실상 조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받았던 대학 명예학위가 취소됐다.

미국 리하이대학 이사회는 투표를 통해 1988년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여됐던 명예학위를 철회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이 대학은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에 있다.

학위 취소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사태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지지자 집회에 참석해 의사당으로 행진해 의회가 대선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하지 못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일부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뚫고 의사당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했고, 그 과정에서 총격을 받은 여성을 포함해 모두 네 명의 시위대가 사망했다. 시위대를 막던 의사당 소속 경찰관 한 명도 부상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다.

존 사이먼 리하이대 총장은 성명을 내고 "자유 선거에서 행사된 국민의 뜻에 대한 변함 없는 존중과 평화적인 정권 이양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라고 의회 폭력사태를 비난했다.

사이먼 총장은 "우리나라 의회에서 일어난 무법이 국가를 좀 더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 동기를 부여한 슬픔과 분노의 페이지를 넘기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리하이대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미국 리하이대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 저자이자 부동산업계 거물이었던 1988년 6월에 이 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고한 형인 프레드 주니어가 이 학교 졸업생이기도 하다.

펜실베이니아 지역신문 모닝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Trump'라는 큰 글자가 새겨진 검은색 헬기를 타고 야구장에 착륙해 학교에 도착했다.

당시 리하이대 총장이던 피터 리킨스는 부동산업자 트럼프를 "우리 시대의 상징"이라며 "그의 비전의 대담함과 그의 빌딩의 화려함은 뉴욕 스카이라인 위의 유명 디자이너 상표와 같다"고 소개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정계에 입문하자 리하이대 동문, 직원, 학생들은 학위 철회를 요구했다. 이 대학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이긴 뒤 수많은 진정이 제기됐고, 2017년 한 진정서에는 3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하지만 학교 이사회는 당시 "대학이란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정중한 대화와 토론 및 학습을 장려한다"는 이유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 대학 교수진은 2018년에도 학위를 취소시키려 시도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학교 측이 트럼프 대통령 퇴임 직전에야 학위 취소 조처를 한 데 대한 비판이 들끓고 있다고 더힐은 전했다.ⓒKOVO
ⓒKOVO
[스포츠한국 계양=윤승재 기자] 현대건설이 16개의 범실을 범하며 자멸했다.

현대건설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0-3(19-25, 22-25, 24-26)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분명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 2세트에서 5점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3세트에선 반대로 5점차를 따라잡으며 역전까지 만들어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여기에 범실도 많았다. 이날 현대건설은 3세트 동안 16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자멸했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흥국생명전에서도 28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어려운 승부를 펼쳤던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도 많은 범실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경기 후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굉장히 아쉽다. 2세트를 잡았어야 했는데 내줘서 아쉽고, 3세트도 다 따라잡았는데 버텨주지 못했다. 김연경이 공격 면에서 확실히 달랐다. 결정을 내야 하는 예민한 상황에선 확실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아쉽다”라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하지만 이내 “그래도 시즌 초반보단 전체적인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것은 고무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범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경기 전 이도희 감독은 범실 관리를 잘해야한다고 강조했지만 이날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이 감독은 “아무래도 강팀과 하다보면 선수들이 힘이 들어가서 범실이 난다. 사실 우리 팀이 범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분위기 살려가야 할 때 범실하지 않아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있고,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경기 하면서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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