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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3 10:2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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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박해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예비 FA 박해민(31·삼성 라이온즈)이 올해 연봉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까. 일단 기대 이상의 '대박'은 어려울 전망이다.네임드파워볼

삼성 캡틴 박해민은 2021시즌을 무난하게 소화하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획득한다. 올해가 서비스타임 마지막 시즌이다.

구단이 FA 1년 남은 선수에게 그 해 연봉을 화끈하게 올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상금 때문이다. 이를 보통 FA 프리미엄이라 부른다. 하지만 삼성은 과한 프리미엄보다는 구단 고과 산정 시스템을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박해민은 A등급 FA가 유력하다. 타 구단이 박해민을 데려갈 경우 연봉 300% 또는 연봉 200%와 보호선수 20인 외 1명을 삼성에 줘야 한다. 연봉을 높이 책정해 놓으면 보상금을 쏠쏠히 챙길 수 있다.

삼성은 FA를 너무 고려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삼성 홍준학(56) 단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구단이 정한 고과 시스템이 있다. 이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박해민의 연봉을) 책정하겠다"고 밝혔다.

FA라고 예외를 두지는 않겠다는 의지다. 그럼에도 박해민은 인상 요인이 충분하다. 리그 최정상급 수비는 기본이고 자기관리가 철저해 잘 다치지 않는다. 2020년에는 타격부문 커리어하이에 가까운 성적표를 남겼다.

박해민은 2020년 연봉 3억 원을 받았다. 2019시즌 3억 6000만 원에서 무려 6000만 원이나 깎였다. 2014년부터 매년 타율 0.280 이상 때려왔던 박해민이 2019년에는 타율 0.239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잃어버린 타격감을 찾아내며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132경기 출전해 541타석 타율 0.290, 출루율 0.345, 장타율 0.415를 쳤다. 홈런 11개에 도루도 34개(리그 2위)나 기록했다. 데뷔 첫 두 자리 홈런도 때리면서 파워도 향상시켰다.

때문에 파격 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2019년 만큼은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삼성은 연봉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비활동기간을 넉넉히 활용해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 단장은 "전혀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선수들 이동에도 제약이 있다. 선수들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급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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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혜민 , 권기표 인턴 기자] [[the300]]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월 이전 남북대화가 개최돼야 북미대화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봄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은 문재인정부가 내민 기회의 손을 잡고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에 국면전환이 예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남북대화'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과를 계승하고 북미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선 문재인정부의 중재자 역할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일체의 도발행동을 중단하고 문재인정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열어놓은 대화와 협력에 참여해야 한다"며 "북한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 과거같은 방식의 무력도발로 긴장을 격화시킨다면 북한의 고립만 더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을 향해 "기회가 눈 앞에 있으면 행동해야 한다.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외교적으로는 고립과 실패만 자초할 뿐"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북한 당국은 우리 정부가 제안한 방역·보건협력을 위한 남북대화에 적극 호응했으면 한다"며 "코로나19(COVID-19)에 대응하는 방역·보건협력을 위한 대화는 전세계의 공동 관심사이고 실질적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 당국은 문재인 정부의 손을 잡아야 북미대화의 길이 열리고 정상국가로서 국제사회에 참여하는 지혜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시간은 북한의 편 만은 아니다. 오판으로 평화와 번영의 기회를 걷어 차는 과거 행동을 반복해선 안된다"고 촉구했다.

권혜민 , 권기표 인턴 기자 aevin5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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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희선은 6일 인스타그램에 메모를 올렸다.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꼭 바꿀게..."라는 글이 적혀 있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에 입양돼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 양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것이 알고싶다' 이후 이영애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거나 시청 소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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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기업인 박주영과 결혼해 딸 연아를 뒀다.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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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남편 이원조 국제변호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영선 장관이 '대학 가요제' 출신이며 대한민국 최초 할리우드 출입기자라고 밝혔다.

이날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등장했다. 박영선은 "새해를 맞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 대한민국 모든 아내가 사랑받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MBC 앵커 출신인 박영선은 "앵커를 몇 년 했냐"란 질문에 "한 20년?"이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안 잘리고 하신 거냐"라고 놀랐고, 박영선은 "중간중간 잘렸다. 정말 잘렸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아침 뉴스 여성 앵커였던 박영선은 당시 김문수 전 의원과 보궐 선거 당선 인터뷰를 했다고. 박영선은 "원래 김문수 전 의원님이 옛날엔 굉장히 진보적인 분이셨다. 그러다 김영삼 대통령님과 손잡고 그 당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셨다. 그래서 제가 '혹시 변절자 아니십니까'라고 질문했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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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김영삼 대통령님이 아침 식사를 하다 보시고 '저 앵커가 내 말 하는 거 아이가'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후 MBC 사장은 정무수석의 연락을 받았고, 며칠 후 앵커가 교체됐고 박영선은 국제부로 가게 됐다고.

박영선은 MBC 최초 여성 특파원이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여성 특파원 발굴을 지시했기 때문이라고. 박영선은 "그때 국제부에 저밖에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LA에서 변호사를 하던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이휘재는 "보내주신 분이 대단한 인연을 만든 거 아니냐"라고 했고, 이하정 역시 "특파원 나간 게 정말"이라고 했다. 그러자 박영선은 "그래서 나중에 김영삼 대통령님이 저한테 '거 봐라. 내가 잘랐더니 더 좋은 일 있지'라고 하셨다"라고 했다.

한편 박영선의 남편 이원조 국제변호사가 박영선에게 줄 주전부리를 들고 등장했다. 주말마다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다고. 영상을 본 패널들이 멋있다고 하자 박영선은 "마스크를 벗으면 조금 별 볼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영선은 남편에 관해 "음식하고 장보는 걸 좋아한다. 제가 결혼할까말까 했는데, 친정어머니가 절 부르더니 어디 가서 저런 남자 찾기 힘들어. 음식 잘하고 장 봐주고, 너한테 딱이야'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데이트 신청은 남편이 먼저 했다고. 박영선은 "전 결혼은 왜 하냐는 주의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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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미장원 선생님을 위한 빵도 사달라고 부탁했고, 남편은 다시 나가서 빵을 사왔다. 박영선이 좋아한다는 꼬마김밥도 있었다. 패널들이 "장관님 매니저 아니냐"라고 하자 박영선은 "저걸 보면 남편이 맨날 저렇게 해주는 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 번이다"라고 밝혔다. 박영선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제가 '아내의 맛'에 나오는 게 맞나, '남편의 맛'이 생겨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영선 남편 이원조는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아내의 맛TV조선 화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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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화'(火花)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화(火花)' 뮤직비디오는 공개 29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고,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는 물론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장악했다.

'화'는 지니뮤직, 벅스뮤직 등이 13일 공개한 지난 11일 자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허각의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이수 '유어 라이츠', 양다일 '요즘' 등 발라드곡과 지난 11월부터 차트 최상위권을 지킨 엠넷 '쇼미더머니 9' 경연곡 'VVS'를 모두 제쳤다.

걸그룹의 노래가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와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돈트 터치 미' 이후 3개월 만이다.

이 밖에도 '화'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플로 실시간 차트에서 2위, 24시간 누적 이용량을 기준으로 매시간 발표하는 멜론 '24히츠'(Hits) 차트에선 17위를 기록했다.

'아이 번'은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 앨범이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전 세계 51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화'는 (여자)아이들이 지난 11일 발매한 미니 4집 '아이 번'(I burn) 타이틀곡이다.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 소재로 표현한 곡으로 소연과 작곡가 팝 타임(Pop Time)이 함께 만들었다. 동양적 악기 구성과 서늘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의 가사가 특징이다.파워볼사이트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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