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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1 10:4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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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백아연 故 김현식 사진=슈퍼맨C&M

가수 백아연이 故 김현식의 노래를 색다르게 표현한다.엔트리파워볼

11일 제작사 슈퍼맨C&M은 공식 SNS를 통해 백아연의 ‘변덕쟁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아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드러나는 사진과 함께 故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백아연의 소감이 담겼다.

백아연은 “‘변덕쟁이’는 김현식 선배님이 아드님을 위해 만든 노래인데 가사 속 표현들이 귀엽다고 느껴졌다”며 “선배님은 노래할 때 자유로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무대 위에서의 자유로운 선배님의 모습을 많이 닮아가려고 한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변덕쟁이(1984)’는 故 김현식의 자작곡이자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허스키 보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곡이다. 이번에 재해석된 ‘변덕쟁이’는 백아연표 상큼한 음색에 어울리는 신스 레트로 팝 장르로 트렌디한 신스 및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원곡에서의 펑키하고 신나는 사운드와는 달리 백아연의 청량한 느낌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만큼 새롭게 태어날 ‘변덕쟁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히 달콤하고 맑은 느낌의 백아연표 보이스가 故 김현식의 노래와 어떤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백아연의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난 ‘추억 만들기’ Part 5 ‘변덕쟁이’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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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의 한 컷]

EPA·ANSA 마시모 페르코시


2021년 1월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움베르토 1세 병원 코로나19 병동에서 의료진이 각각의 손을 합쳐 하트를 만들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려고 인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통행을 금지하고, 새해맞이 모임과 행사를 금지했다. 1월6일 기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2만331명, 누적 확진자는 220만1945명, 사망자는 7만6877명이다.

희망적인 소식도 있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는 1월7일 로마에 있는 생명공학기업 레이테라(ReiThera)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1차 임상시험에서 92.5% 효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올여름까지 3차 임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최대 1억 도스(1도스=1회 접종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례없는 감염병과 싸우느라 지친 와중에도 방호복 위에 장식 모자를 쓰고 마스크에 새해 인사말을 적은 의료진의 재치가 병동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넣을 듯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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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왼쪽부터)과 최인석 사장, 신광훈 ⓒ포항 스틸러스
임상협(왼쪽부터)과 최인석 사장, 신광훈 ⓒ포항 스틸러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신광훈과 임상협, 공격수 이현일, 신인 안해성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신광훈은 포철중,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전북 임대와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2016년까지 포항에서만 K리그 164경기를 출전했다. 오른쪽 풀백으로서 빌드업과 공격가담이 좋다. 드리블에도 능한 편으로 종종 ‘마르세유 턴’을 경기 중 선보인다. 몸싸움에도 강해 ‘들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임상협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는 ‘꽃미남’이기도 하지만, 현재 K리그 통산 296경기 63득점 21도움을 기록 중인 베테랑 측면 공격수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공간침투에 강점이 있어 특히 역습 상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가담에도 적극적이다.

이현일은 2017년 성남에서 데뷔, 2020년 부천에서까지 59경기 1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중앙 공격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몸싸움에 능하고 수비가담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유계약 신인 안해성은 인천 유스 출신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이 뛰어나다. 185cm, 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수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선수 영입에 더해 지도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김대건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게 되었고 새롭게 이광재 코치가 지도자로 합류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4일 오전 제주 서귀포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났다. 전지훈련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포항 스틸러스
부활 예고한 임상협 "통산 100호골 포항서 달성하겠다"
'캡틴' 신진호, '친정팀' 포항 '전격 복귀'
중앙수비 대거 이탈 포항, 위기는 또 다른 기회. 그들의 복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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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철인왕후’ tvN 제공영상 바로보기

‘철인왕후’ tvN 제공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이 세상 신박한 ‘노타치’ 로맨스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 시청률 역시 최고 15.5%를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1월 10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 최아일/ 제작 STUDIO PLEX, 크레이브웍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4.0% 최고 15.5%, 전국 기준 평균 12.8% 최고 14.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7.6% 최고 8.6%, 전국 기준 평균 7.9% 최고 8.7%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전국기준 남자 30대를 제외하고 1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남녀 전 연령층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굳히며 위엄을 과시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입덕’ 부정기가 흥미롭게 그려졌다. 자신의 꿈속에 불쑥 나타난 철종으로 혼란스러운 김소용과 그를 생각하며 악몽을 버티는 철종. 두 사람만 모르는 설레는 변화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엔트리파워볼

장봉환의 ‘저 세상’ 소울과 본체의 기억이 합쳐진 김소용은 대왕대비(배종옥 분)의 마음을 잡는 데 성공했다. 대왕대비가 내린 후궁 책봉을 시작으로 그의 마음에 쏙 들기 위한 중전 코스프레가 제대로 먹힌 것. 하지만 대왕대비의 또 다른 미션은 김소용을 혼란스럽게 했다. 수라간에 요리를 전수하라는 것. 묘한 위기감을 느낀 김소용은 갖은 핑계로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에게 현대의 요리비법을 알려주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음식에 대한 만복의 진심을 알게 된 김소용은 마음을 바꿔 요리비법을 전수하기로 했다. 김소용은 궁궐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리를 대신할 또 다른 생존 전략을 떠올렸다. 바로 대왕대비의 미모와 젊음을 책임질 ‘K-뷰티’를 조선에 전파, 존재 가치를 증명했다.

한편, 철종은 비밀 장부를 찾지 못해 심란해졌다. 국정을 어지럽히는 부정부패 세력을 막을 유일한 무기였기 때문. 무엇보다, 김좌근(김태우 분)의 손아귀에 들어간다면 큰일이었다. 모두에게 위협이 되는 장부를 잃어버린 걸 안다면 국구(전배수 분) 역시 행방을 찾을 터. 철종은 홍별감(이재원 분)과 영평군(유민규 분)과 함께 국구를 감시하기로 대책을 논의했다. 그 사이 철종을 견제하는 세력은 더욱 커져만 갔다. 이에 철종은 김소용이 맡은 후궁 책봉을 이용해 시간을 벌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는 조화진(설인아 분)을 분노케 했다. 게다가 사라진 비밀 장부도 조화진이 가지고 있었다. 철종에게 장부를 전하려고 했지만, 타이밍이 어긋난 상황. 김소용과 가까워지는 철종을 보며 조화진의 질투심은 극에 달했다.

그런 가운데 김소용과 철종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스며 들어갔다. 우물에 빠진 철종을 본 김소용은 마음이 편치 않았다. 악몽을 꿨다며 안겨드는 철종을 뿌리칠 수도 없었던 김소용. 자신을 바라보며 웃는 철종에게 또다시 ‘심쿵’한 김소용은 애써 마음을 부정했지만, 그에게 문을 열고 있었다. 철종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소용과 함께 있으면 모든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중전을 마음에 품었냐는 조화진 물음에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악몽에서 깨어나서도 김소용이 사용하는 뜻 모를 단어들을 곱씹으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했다. 여기에 김소용의 꿈속에 나타난 철종의 앙큼한 도발 엔딩은 ‘노타치’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기대감을 높였다.

철종에게는 무능력한 왕으로 죽는 것만큼 무서운 꿈은 없었다. 하지만 철종의 수상한 행보를 감지한 대왕대비와 김좌근은 철종의 날개를 꺾기 위해 힘썼다. 철종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는 조대비(조연희 분), 그리고 흑화를 예고한 조화진과 김병인(나인우 분)까지. 궐내 불어닥칠 폭풍우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한 중전 김소용과 철종의 변화는 이들 권력 구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두 사람의 생존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볼엔트리

한편,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철인왕후tvN 토,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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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부터 노웅래 최고위원, 이낙연 대표, 김 원내대표. 2021.01.11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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