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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2 14:4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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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반도체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1.01.12 /뉴스1
인공지능 반도체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1.01.12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13개 지원사업에 지난해(9개 사업, 718억원) 보다 약 75% 증가한 총 1253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인공지능 반도체 발전전략'의 후속 조치다.

인공지능 반도체(NPU: Neural Processing Unit)는 학습·추론 등 인공지능 구현에 특화된 고성능·저전력 시스템 반도체로 모바일·자동차·가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Δ핵심기술 개발(R&D) 지원 Δ혁신기업 육성 Δ산업기반 조성 등 3대 분야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 상용화 응용기술 개발, 실증 등 전주기적 R&D가 지원된다.

원천기술 개발은 NPU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 착수해 향후 10년간 1조원 규모를 투자하는 대규모 R&D 사업으로 올해에는 설계·소자·공정기술 혁신을 지속지원하고 뇌 신경모사 신소자 기술 개발 등 19개 과제를 신규 지원한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활용해 저장(메모리)과 연산(프로세서)을 통합한 신개념 PIM(Processing In Memory) 반도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R&D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팹리스 기업(설계 전문기업)이 제품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소와 대학이 보유한 R&D 원천기술(특허 등)에 대한 기술이전, 인력지원 등 산·학·연 협력 응용기술 개발 지원도 확대되 71억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개발된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제품을 Δ공공·민간데이터 센터 Δ디지털 뉴딜 프로젝트(AI+X, 5G 융합서비스, 헬스케어 등) 등에 시범도입해 초기시장 수요 창출을 지원하는 실증사업도 신규로 추진된다.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8개 스타트업, 중소·벤처 팹리스 기업을 선발해 미세공정 전환, 신규 설계자산(IP) 개발·활용, SW 최적화 등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기술애로를 해소하는 사업이 신설된다. 이 사업에는 8개 과제에 55억원이 지원된다.

한편, 인공지능 기술·산업 발전 기반을 위해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대학 내에 Δ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 연구인력 양성 전문센터 3개소 추가 설치 Δ최고급 인재 유치 Δ인공지능 대학원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과목 개설 등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들의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및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인공지능반도체 포럼'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업해 Δ사업·기술 컨설팅 Δ성과 발표 및 투자 상담회 Δ기술이전·활용 지원 Δ수요기업과의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인공지능 반도체 4건 추가 개발, 2건 상용화 지원·실증, 전문인력 270명 양성 등 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기영 장관은 "지난해는 범부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핵심기술 개발 R&D 기획·착수 등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대형 R&D 및 혁신기업 육성, 인력 양성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초기시장 창출 등 지난해 마련된 제반 정책을 차질없이 본격적으로 시행해,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도 선도국가가 되게 하여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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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맨유는 아탈란타에서 활약한 윙어 아마드 디알로(18)를 데려왔다. 지난해 10월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1월 데려오는 것에 합의했다. 맨유는 그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2016년부터 디알로에 관심을 드러냈다. 뛰어난 드리블과 패스, 왼발 슈팅을 지닌 디알로는 일찌감치 아탈란타 1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재능을 입증했다.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돋보였다. 맨유가 이적료로 3720만 파운드(약 559억 원) 거금을 지불한 이유다.


아탈란타에서 호흡을 맞춘 알레한드로 고메스는 "디알로는 미래의 스타다. 날 믿어도 좋다. 훈련할 때 보면 그는 마치 리오넬 메시 같다. 아무도 디알로를 막을 수 없다"고 칭찬한 바 있다.


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는 디알로 계약을 보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생각난다고 언급했다.


그는 11일(한국 시간) '리오 퍼디난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맨유가 아탈란타로부터 선수를 영입했다. 그가 무언가 하길 바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선수는 세계 최고로 올라갈 자질을 갖춘 선수다"라며 "이러한 선수를 맨유가 발굴했다"라고 덧붙였다.


퍼디난드는 호날두를 언급했다. 그는 "나는 디알로에게 호날두라는 부담감을 주고 싶진 않다"라며 "호날두가 포르투갈에서 뛰고 있고, 맨유가 그를 영입했을 때 아무도 그에 대해 몰랐다. 그런 점에서 디알로와 비슷한 것 같다. 그의 영상을 본다면 그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CP에서 활약하다가 2003-04시즌 팀에 합류했다. 이후 6년간 맨유에서 활약하면서 292경기 동안 118골로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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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배진웅이 강제추행 혐의 피소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배진웅 법률대리인 측은 1월 12일 "B씨가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B씨의 고소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며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진웅을 대리해 B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진웅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의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배진웅이 후배 배우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배진웅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럭키 몬스터',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SBS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배진웅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1.배우 배진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현」박지훈 변호사입니다.

2.2020. 1. 11. 모매체는 배우 배진웅이 여자 후배 배우인 B씨에 대한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배진웅이라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해당 인물이 배우 배진웅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사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다수의 매체가 배우 배진웅의 실명을 거론하며 기사내용을 그대로 이어받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3.그러나 배우 배진웅에 관한 여러 매체들의 보도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B씨가 배우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B씨의 고소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저희는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을 대리하여 B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4.매체들은 배우 배진웅 측에게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B씨의 악의적이고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마저 저버린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5.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의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법무법인(유) 현

파트너변호사 박지훈파워사다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입력 2021. 01. 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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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반려견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보호자에게 필요한 자세는 단호한 통제
미니핀 사랑이vs 포메라니안 공주, 평화 시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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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는 훌륭하다’가 규칙을 세우고 유지해야 하는 것이 다견 가정 보호자에게 중요한 것임을 단단히 일깨웠다.
어제(1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미니핀과 포메라니안이 각각 두 마리씩 살고있는 사랑이네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랑이네는 언뜻 보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4마리의 개가 만나게 되면 전쟁이 발발한다. 특히 미니핀 사랑이와 포메라니안 공주는 서로를 향해 극한 공격성을 표출하는 주범들인 것.

특히 얼마 전 헐거워진 안전문을 밀고 나온 사랑이가 공주를 공격하다 눈 밑에 수술을 받은 사실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길 정도였다. 이에 이 다견 가정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강형욱과 이경규, 장도연은 여러 실험을 통해 네 마리 강아지들의 관계성을 살폈다. 그 결과 사랑이가 강아지들한테 공격적이고 유독 공주에게 적대감이 있다는 사실과 미니핀 복돌이가 외부인에게 공격적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더불어 강아지들이 싸울 때마다 적극적으로 통제하지 않은 보호자의 행동이 문제를 키웠다는 것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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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다견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계”라고 말하며 규칙을 세우면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반려견에게 보호자의 단호한 통제가 통해야 함을 주지시키며 제대로 된 보디블로킹부터 올바른 산책법까지 정확한 방법을 전수, 보호자가 고민견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새로운 신뢰 관계를 쌓아가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네 마리의 강아지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한 산책과 과도한 애정 주지 않기를 전하며 훈련을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사람과 반려견 사이에 행복한 상생을 추구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2TV <개는 훌륭하다> 영상 캡처
PGA 센트리토너 21언더 공동5위
임성재가 11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 나흘 동안 이글 1개와 버디 24개를 잡았다. Getty images 제공

임성재가 11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 나흘 동안 이글 1개와 버디 24개를 잡았다. Getty images 제공


‘아이언맨’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년 첫 대회이자 왕중왕전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새해 전망을 밝게 했다.
임성재는 11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그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퍼트만 잘되면 충분히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던 임성재는 이날 마지막 3개 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한껏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대회는 지난해 대회 우승자와 2019∼2020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한 왕중왕전이다. 지난해 혼다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처음 나선 임성재는 공동 5위 상금 28만500달러(약 3억 원)를 수령했다.

임성재는 이날 경기 초반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했지만 2번홀(파3)과 3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전날 이글을 했던 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되돌렸다.

임성재는 특히 후반홀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13번홀(파5)에서 1.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낚은 임성재는 16번홀(파4), 17번홀(파4), 18번홀(파5) 3연속 버디로 단번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앞서 1라운드에서도 5개 홀 연속 버디를 했고, 전날 3라운드에서도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몰아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첫 대회부터 공동 5위로 마무리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은 해리스 잉글리시(32·미국·사진)에게 돌아갔다. 최종합계 25언더파 267타로 정규 홀을 마친 잉글리시는 동타를 이룬 호아킨 니에만(23·칠레)을 1차 연장에서 꺾었다. 니에만은 멋진 어프로치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붙였지만 1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놓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13년 11월 OHL 클래식 이후 7년 2개월 만에 PGA투어 개인 통산 3승을 거둔 잉글리시는 우승 상금 134만 달러(약 14억7000만 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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