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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3 10:2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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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호정-린도어 /OSEN DB


[OSEN=서산, 이상학 기자] 한화는 올 시즌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주요 보직 코치들까지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4명이나 가세한다. 선수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1군에만 통역 5명이 가동된다. 파워볼실시간

그런데 굳이 통역이 필요없는 선수가 있다. 신인 내야수 송호정(19)이 그 주인공.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외국인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던 영어가 지금도 남아있다. 기본적인 생활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

송호정은 “통역 없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보다 더 큰 미국 시스템에서 발전 과정을 지켜본 외국인 감독님, 코치님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수베로 감독님이 나와 같은 내야수 출신이라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어를 잘하는 선수답게 롤모델도 메이저리그에 있다. 최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송호정의 롤모델. 린도어는 6시즌 통산 타율 2할8푼5리 138홈런 411타점 99도루 OPS .833을 기록하며 올스타 4회, 실버슬러서-골드글러브를 2회씩 수상한 특급 유격수다.

송호정은 “메이저리그 유격수들은 대부분 키도 크고 피지컬이 좋다. 린도어 선수는 키(180cm)가 조금 작지만 거기서 나오는 퍼포먼스가 대단하다. 제가 조금 멀리 치고 싶은 성향이 있어 린도어 선수를 자주 찾아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OSEN=서산, 이상학 기자] 한화 송호정 /waw@osen.co.kr
서울고 출신 우투좌타 내야수 송호정은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한화 지명을 받았다. 두산 1차 지명자인 안재석과 2루수, 유격수를 오가며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한화는 송호정의 빠른 발과 수비 범위, 강한 어깨와 송구 능력을 주목하며 상위 지명했다.

송호정은 “드래프트 전에 주변에선 높은 순번에 지명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스스로는 불안했다. 어느 팀이든 뽑아주시는 게 감사했다. 지금 팀이 리빌딩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화에 온 것이 앞으로 자리를 잡는 데 있어 잘됐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리빌딩 중인 한화이지만 내야에는 넘어야 할 선배들이 많다. 송호정은 자신만의 강점을 확실하게 어필할 생각이다. 그는 “빠른 발과 운동능력이 내 강점이다. 100m 달리기는 12초대 초반이다. 중학교 때 130km를 던질 정도로 어깨도 강하다”고 자신했다.

물론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주루와 수비는 즉시 전력으로 기대하지만 타격은 물음표가 붙었다. 송호정은 “힘이 떨어지는 편은 아닌데 타격 밸런스 수정이 필요하다. 꼭 홈런이 아니더라도 2~3루타 같은 장타를 많이 생산하는 타자가 되고 싶다. 1군에 가게 되면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님 옆에 계속 붙어있을 생각이다”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프로에서 맞붙고 싶은 투수는 서울고 2년 선배 정우영(LG)이다. 송호정은 “우영이형 공을 한 번 쳐보고 싶다. 사이드 투수 공은 자신있다”고 패기를 보이며 “프로에 잘 적응해서 팬 분들께 제 이름 석자를 각인시키고 싶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정총리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이틀간 209만명에 3조원 지급"…오늘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상관 없이 신청 가능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관련해 "월요일부터 이틀간 209만명에게 3조원 가까운 자금을 곧바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협업 덕분에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 당일이나 다음날 새벽에 바로 입금된 지원금을 확인하고 놀랐다는 분들도 계셨다"며 "남은 자금 지원도 차질없이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관건은 결국 속도"라며 "각 부처는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빛을 발한 협업 성과를 백신 접종에서도 이어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백신이 도착하는 대로 신속한 접종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달라"며 "위기에 더 기민하게 움직이는 유능한 정부가 돼달라"고 말했다.

이틀 사이에 209만 명에게 약 3조 원의 버팀목자금을 받은 인원은 전체 신청 대상자 276만 명의 76%에 달하는 것이다. 2차 지원금인 새희망자금의 이틀간 지급 비율인 63%보다 13%포인트 높다.

버팀목자금은 첫날 101만 명에게 1조4천300억 원, 둘째 날 108만 명에게 1조5천300억 원이 지급됐다.

중기부는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지급하는 방식을 은행과 협력해 이번 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14일부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분을 모아 다음 날 오전 3시부터 지급하는 것이었다.

버팀목자금은 일반업종 63만6천 명에게 100만 원씩, 영업 제한 업종 32만 명에게 200만 원씩, 집합 금지 업종 5만2천 명에게 300만 원씩 지급된다.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과 부대 업체, 숙박시설, 지방자치단체가 추가한 집합 금지·영업 제한 업체,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지난해 개업 소상공인 등에게는 오는 25일부터 버팀목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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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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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1억을 쾌척하며 통 큰 선행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6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영애 씨가 1억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는 소아환자의 치료비와 코로나19로 사투하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 원을 최근 전달했다.

이영애는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5일 남편, 쌍둥이 자녀와 함께 경기 양평에 위치한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방문, 정인양을 애도한 바 있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에 입양돼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 양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것이 알고싶다' 이후 이영애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거나 시청 소감을 올렸다.

이영애 역시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소속사는 5일 "이영애가 그동안 정인 양의 소식을 기사로만 접하다가 묘가 양평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양평 집에서 5~10분 거리고, 지금 아이들이 방학한 상황이었다. 가족끼리 추모를 하기 위해 찾았는데 현장에 기자분들이 많았다. 본인도 사진에 찍힐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는 2006년 서울아산병원에 형편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 강원도 지역 환자들을 위한 1억 원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들에 총 3억 5천만 원을 후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의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의 중증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해졌다.

이영애는 이 외에도 과거부터 꾸준히 선행을 해오고 있다. 2011년 2월 제일병원에서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그는 저소득층 산모를 위해 해당 병원에 1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 2014년에는 조산한 대만 임산부를 돕기 위해 병원비 1억 원을 대신 납부했다.

2017년 K-9 사고 희생장병 유족을 위해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 지역에 5000만원, 2018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내놓은 바 있다.엔트리파워볼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라이브온’의 OST 스페셜 음원이 공개된다.

JTBC 드라마 ‘라이브온’이 지난 12일 종영한 가운데, 극에 생동감을 더한 OST 전체 음원이 13일 발매된다.

‘라이브온’은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곧 계급이 되는 서연고등학교에서 인기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안하무인 스타 백호랑(정다빈 분)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0대의 갈등과 사랑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설렘부터 긴장감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극 전개에 다채로운 OST 주자가 합류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라이브온’ OST 앨범이 발매를 확정지은 가운데, 음반에 앞서 음원 선공개가 결정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라이브온’ OST 앨범에는 메인 테마곡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Your Light (유어 라이트)’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부터 비비(BIBI) ,후디(Hoody) & 브론즈(Bronze) 등의 참여곡과 배우 정다빈이 가창한 음원까지 포함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극 흐름에 힘을 보탠 스코어 음원까지 총 21개 트랙이 수록돼 여운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라이브온’의 음악은 ‘태양의 후예’ 대표 트랙부터 ‘드림하이 시리즈’, ‘인현왕후의 남자’, ‘각시탈’, ‘학교 2013’, ‘미세스캅 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 ‘식샤를 합시다3’, ‘타인은 지옥이다’, ‘소녀의 세계’, ‘낮과 밤’, ‘허쉬’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 OST를 작업하며 큰 사랑을 받은 정승현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하에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트랙들로 완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브온’ OST 음원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실물 앨범은 오는 25일 오프라인 발매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스튜디오



라이브온JTBC 화 21:00~
'라이브온' 연우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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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캡처
일반인 여성의 사진을 대상으로 집단 성희롱을 일삼은 온라인 커뮤니티 비밀게시판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자 운영진이 해당 게시판을 폐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운영진은 12일 오후 입장문을 올려 “최근 일부 외부 사이트에서 수용소 게시판이 불법이라 주장하고 비밀 게시판이라고 표현하는 논란이 발생했다”며 “사이트 여러 운영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합법 운영 중이지만 해당 게시판을 폐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운영진은 또 “게시판은 모든 사용자가 단순히 로그인만 하면 아무런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게시판으로 비밀 게시판이 아니다”라며 “이미 기사화되고, 아무리 합법적으로 운영해도 운영진 입장에서 스트레스”라고 호소했다.

폐쇄가 된 게시판은 남초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수용소 갤러리’로, 이곳은 회원가입 후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성인물 배우 사진과 온라인 쇼핑몰 모델 등 SNS 유명인들의 선정적인 사진이 주로 게시돼 왔으며 개인 SNS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이나 영상 캡처도 허락 없이 업로드돼 문제로 지적돼 왔다.

에핌코리아 커뮤니티 운영진 입장 전문 캡처

같은 날 운영진은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법 기준으로 불법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글은 애초부터 제재하고 있다”며 “불법적인 글, 댓글, 사진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관련 부분에 대해 정식 수사 기관에서 협조 요청이 올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남초 커뮤니티 음지에서 벌어지는 제2의 소라넷 성범죄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최근 여러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로그인하거나 인증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비밀 게시판에서 일반인들의 평범한 SNS 일상 사진들을 당사자 동의 없이 게시하며 노골적으로 성착취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청원글 캡처

청원인은 또 “셀럽부터 쇼핑몰의 속옷 후기 인증사진, 여중고생 같은 미성년자들의 노출 사진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공통점은 당사자의 동의를 전혀 받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러한 게시판에서 미성년자를 언급하는 키워드들이 단지 하나의 섹스 판타지로 작용하고 있어 더욱 문제”라며 “피해 여성의 허락 없이 공유하는 과정에서 ‘뭐 하는 여자냐’ ‘SNS 주소는 어디냐’ 등 2차 가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청원인은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제하고 수사기관은 하루빨리 가해자들을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으로 4만1570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검토 중인 청원으로 분류됐다.파워사다리

원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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