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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2-23 15:4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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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KGC, 역대급 외국인 선수와 함께 리그 판도를 흔들까.

KGC가 승부수를 던졌다. 마지막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든다.

KGC는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자레드 설린저와 입단 합의를 마쳤다. 선수가 입국하기 전까지는 입단을 장담하기 힘들었지만, 설린저는 21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GC행을 위해서다.

설린저는 농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선수다. 2012~2013 시즌을 앞두고 NBA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해 45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이후 세 시즌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루키 시즌을 보내고, 팀의 주전 파워포워드로 우뚝 섰다. 세 시즌 동안 각각 74-58-81경기를 뛰었다. 평균 득점이 13.3-13.3-10.3득점이었다. 평균 리바운드도 7.6개가 가장 낮은 시즌 기록이었고, 남은 두 시즌은 8개를 넘겼다.

NBA에서 주전으로 뛰며 두자릿수 평균 득점을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선수였다는 걸 의미한다. KBL에서도 두자릿수 득점을 하면 에이스 대접을 받는다. 받는 연봉이 600만달러가 넘었다. 이름값으로만 놓고 보면 지난해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에메카 오카포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20대 초반 찾아온 전성기가 빨리 끝난 케이스. 이후 토론토 랩터스, 피닉스 선즈를 거쳤다 중국 무대에서 활약했다. 폼이 떨어졌다고 해도 중국에서 평균 30점 정도는 넣는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런 선수가 어떻게 한국행을 선택했을까. 설린저는 최근 두 시즌을 부상으로 인해 쉬다시피 했다. 하지만 자신의 화려한 과거가 있기에, NBA 진출을 계속해서 노렸다. 그러나 이번 시즌 NBA 팀 입단은 쉽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다른 무대로 눈을 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빅 네임 선수들이 많이 온 한국을 선택하게 됐다. 최근 KBL행이 수준급 선수들에게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 되는 분위기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연봉 등 조건도 좋았다.

설린저는 키 2m6의 장신으로, 전형적 빅맨은 아니다. 페이스업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고 만드는 득점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다만 체구가 있어 골밑에서 버티는 힘도 있다. 현재 팀에서 뛰는 크리스 맥컬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면 된다. 맥컬러가 노출하는 수비 한계를 극복하며, 득점력은 더 좋은 선수로 이해하면 쉽다. 가진 능력만 보여준다면, KGC가 시즌 막판 판도를 확 바꿀 수 있다. KGC는 현재 5위로, 선두 전주 KCC와는 6경기 차이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2위 현대모비스와는 3.5경기 차이다.

물론, 이는 최상의 시나리오일 때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복잡한 한국 농구에 적응해야 한다. 자가격리를 마치면 정규리그는 마지막 라운드 정도 뛰고, 플레이오프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해야 한다. 적응에 있어 시간이 많지 않다. 또, 지난 두 시즌 정도 제대로 경기를 뛰지 못했기에 컨디션이 100%까지 올라올 수 있는지도 봐야 한다.파워볼

또 누구와 교체할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GC는 설린저가 자가격리를 마치면 그 시점 지금 뛰는 맥컬러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선수단 의견 등을 종합해 교체할 선수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두 선수의 받는 연봉이 똑같고, 그 액수로 설린저와 계약을 추진해 누구를 바꿔도 절차상 문제는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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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싱어게인' 이승윤이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을 마친 뒤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를 나서며 이무진의 얼굴이 새겨진 쇼핑백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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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연일 터지는 연예계 학교 폭력 폭로가 동료 연예인에게도 화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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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박혜수 인스타그램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배우 박혜수는 최근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박혜수의 모교 대청중학교의 졸업생들 일부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학폭 의혹 게시물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 음해·비방 게시물 등을 게재, 전송, 유포하는 일체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폭넓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면서 “위법 행위자 일체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이고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청구 등 법률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오니, 더 이상의 무분별한 허위 게시물 게재, 유포 행위를 즉각 중단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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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인스타그램
학폭 폭로자들은 숨지 않고 박혜수와 소속사에 맞서고 있다. 한 폭로자는 SNS를 통해 “당신 부모, 당신 소속사 그래 다들 대단하신 분들이야. 그런데 우리도 다 보호 아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도 잊지 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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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학폭 폭로자 인스타그램
다른 폭로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혜수가 한 명 한 명에게 사과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고 방송·작품활동 다시는 안 했으면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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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학폭 폭로자 인스타그램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박혜수 인스타그램에 “해명해달라”는 댓글을 적고 있다. 하지만 이때 익숙한 연예인의 계정이 눈에 들어왔다. 배우 김민석이었다.

한 팬은 박혜수 인스타그램에 “혜수언니 진짜 팬이었는데 꼭 이번 논란 설명해주세요. 이거 한 번 설명해야지 팬들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여기에 배우 김민석은 별다른 멘트 없이 댓글 작성자 계정을 태그했다.

김민석이 실수로 한 건지, 다른 사람이 한 건지, 일부러 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해당 댓글을 금방 삭제됐다.

이를 두고 팬들과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팬들은 “식겁했다”, “민석아 그러면 안 돼”, “와 나 박혜수랑 김민석이랑 연관 돼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누리꾼들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염탐하다 걸린 거냐”, “김민석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확인 결과 김민석과 박혜수는 서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상태다.

한편 KBS2 ‘디어엠’으로 안방복귀를 앞둔 박혜수는 학폭 의혹 여파로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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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김하성이 호쾌한 스윙으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lsboo@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 참가했다.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캠프 훈련에 앞서 전체 선수단이 미팅을 갖고 각 포지션별로 훈련에 들어갔다. 이날이 투포수조에 이어 야수조까지 합류해 첫 선수단 전체 훈련일이었다.

금색과 갈색이 섞인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은 이날 내야 수비 훈련에서 ‘3780억 사나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 경쟁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함께 한 조로 움직였다.

수비 훈련을 마친 김하성은 크로넨워스와 함께 타격 훈련까지 실시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의 공식 트위터는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첫 훈련 사진을 올리며 소개했다.

배번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사진과 함께 “금갈색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은 멋지다”, 배팅볼을 치는 타격 사진에는 ‘김하성, 달까지 날려라’라고 응원했다. /orange@osen.co.kr

[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김하성이 훈련장 이동 도중 통역을 맡은 배유현 씨와대화를 나누고 있다. /lsboo@osen.co.kr

실태조사 결과 총점 78.13점 'D등급'
청주·제천·증평·옥천 전년 대비 하락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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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지역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0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총점 78.13점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D등급)에 머물렀다.

전년(8위·C등급)보다 5단계 떨어진 수준이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55점)·교통안전(25점)·보행행태(20점)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 기준으로 한다. 등급은 A~E로 세분화된다.

충북은 운전행태에서 46.27점을 받아 D등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운전자 신호 준수율과 안전띠 착용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행태(15.79점)와 교통안전(16.50점) 부문에서도 D등급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영동군이 87.75점으로 82개 군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충주시와 진천군, 단양군, 음성군도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청주시와 제천시, 증평군, 옥천군은 교통문화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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